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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News

우리대학 LINC사업단, '가족회사 자문위원' 확대 운영

작성자
KITNEWS
조회
2639
작성일
2016.07.06
첨부

 

 

[kit뉴스]

 

 

 

우리대학 LINC사업단, '가족회사 자문위원' 확대 운영

 

 

 

- 경영지도 및 마케팅 부문 전문가 4명 추가

 

- 맞춤형 지원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


 

 

 

 


우리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채석)은 21교내 그린에너지관에서 가족회사 자문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우리대학 채석 LINC사업단장을 비롯해 가족회사 자문위원단과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차년도 LINC사업 AllSET(All Support for EnTerprise) 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함께 가졌다간담회는 자문위원 운영 및 활동을 통한 LINC사업 참여율 제고와 자문위원 활동의 개선점그리고 신규 위원 위촉에 따른 실질적인 가족회사 지원체계 강화 등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자문위원은 변호사회계사변리사노무사 등 15명의 기존 위원 외에 4명을 추가로 위촉했다신규로 임명된 양선모 시스컴 경영연구소 대표 컨설턴트 한병철 ()비스맵 대표 정의섭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책임연구원 진익성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융합형 신사업 전문위원 등 4명은 올해 5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우리대학 가족회사 자문위원단은 공과대학 특성상 법률노무회계기술거래 등 학내 지원이 힘든 전문분야에 대해 외부 전문가로 자문위원단을 구성했다이번에 경영지도와 마케팅 부문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해 가족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련 분야 지원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채석 LINC사업단장은 마케팅 분야 등의 신규 전문가 위촉을 통해 실질적인 가족회사 지원체계를 확고히 함으로써대학 및 지역산업의 발전과 가족회사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대학 LINC사업단은 가족회사의 애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전문 상담을 지원해 왔다지난 2012년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올해 5월에는 4년 연속 LINC사업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